농촌진흥청이 오디와 누에 등 양잠 산물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혀내며 전통 양잠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키우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누에 유래 성분의 혈당 강하와 기억력 개선 효과를 입증한 데 이어, 스마트 생산 기술을 결합한 누에 연중 사육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산업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농진청은 5령 누에에서 혈당을 낮추는 물질을 발견하고, 고단백 '홍잠'을 통해 간암 예방과 체중 감소 등의 효능을 규명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뽕나무 열매인 오디의 소화 기능 개선 효과와 뽕잎의 혈관 건강 관리 효능도 함께 밝혀냈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앞으로 누에를 활용한 당뇨 환자식 등 특수의료용도 식품 개발로 외연을 넓히는 한편, 그린바이오 분야의 핵심인 곤충산업의 재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290039200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